또 초대장.. 미투데이..

2007/03/12 21:12

지메일, 티스토리, 다음 3.4 아이디 이벤트에 이어 미투데이까지.. 초대장 마케팅이 대세인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항상 글 쓰면서 느끼고 있는 사실이지만..
내 블로그를 보면 방문자도 거의 없거니와 댓글이나 트랙백등이 거의 전무하다.
처음부터 인기 블로거가 되자고 작정하고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확실히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긴 하다 -_-

뭐, 내 포스팅 자체가 굉장히 개인적이거나, 또는 대중의 관심과는 거리가 먼 화제(예를 들어 군대 이야기 -_-)
라 그런것 도 있겠고.. 또는 글 제주가 없어서 일 수도 있고.. 휴가/외박때마다 몰아서 포스팅 하기 때문인 것도..

물론 유명 블로거들이 간간히 써가는 짧은 글은, 방문자가 많으니 조회수가 높아 주목받기도 쉽겠지만..
마치 이건희 회장이"샘숭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5~6년 뒤에는 아주 혼란스러워질 것."
이라고 한게 누구나 생각 하는 문제이지만, 이건희 회장이 던진 말이었기 때문에 파급력이 높은 것과 같은 것..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가 없다면 블로깅 하는 재미도 잃어버리게 당연지사.
또한, 블로그에서 짧은 글들의 나열은 짐짓 자신을 보잘것없는 블로거로 만들어 버릴 우려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미투데이는 집단적 짧은글의 허용이라는 점이 큰 매력인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이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하든 미투데이에서는 그것이 통하며 다른 친구들 페이지를 방문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도 있고, 바로 답글을 달 수도 있다.

근데 블로그랑 싸이만 굴리기에도 벅찬데 저것까지 관리하려면 힘들겠어..


아.. 본론을 빼먹을뻔 했어 누가 초대장좀 보내줘요오오오
cyberidol at gmail.com,
rits.myid.net


다음 휴가때는 초대장을 기대하고 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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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뇌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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